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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해당 글은 ;를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가급적 원작을 먼저 읽은 다음에 봐주시길 바랍니다.​그 외에도,​스포, 스압 주의!​오류 주의!​개인적인 생각 있음!​​​(스포, 스압주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예전에 ;와 관련해서 분석글을 썼던 적이 ...지난 ;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밥 먹으러 돌아다님노래방과 학교같이 주로 한정적인 곳만 나왔던 ;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 여러 곳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일본 현지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부분이 많다.​​그런고로, 이번 글에서는 미처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숨겨진 사실들과 함께 ;에서 나왔던 실제 배경 및 장소 등등을 살펴볼 예정이다.너무 진지하게 보지 말고 재미로 가볍게 읽으시길 바란다.​그럼 ㄱㄱ!​​​사토미가 다니는 대학교 +) 전공;에서는 대학생이 된 사토미가 나온다.도쿄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다는데, 사토미가 다니는 대학교는 어딜까?​​​제4화 중사토미가 다니는 대학교는 바로 '릿쇼 대학(立正大学)'이다.일본 불교의 한 종류인 '일련종(日蓮宗)'에서 세운 학교지만 종교와 별개로 그냥 도쿄에 있는 평범한 대학교다.​​​대학교 전경을 보면 ;에서 나왔던 장면과 똑같다.​참고로 릿쇼대학은 1580년에 세운 교육기관을 전신으로 해서 1924에 본격적으로 사립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일본에서도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교라고.​​​학과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심리학과'와 '법학과'가 유명하다.​​​법학 입문 A사토미는 여기서 법학과에 들어갔다.말 그대로 '법대생'인 셈.​​​사토미의 자취방에도 법과 관련된 전공서적이 꽂혀 있는 걸 볼 수 있다.​​​나중에 법률 상담해달라고 하면 ㄹㅇ ㅋㅋㅋㅋ근데 법대생이 야쿠자랑 만난다?!은근 웃긴 조합이다 ㅋㅋㅋㅋㅋㅋㅋ​​​사토미의 책장에 꽂혀있는 책아까 사토미의 전공에 대해 얘기할 때 자취방에 책장이 있다고 했었다.​그런데 자세히 보면 맨 오른쪽에 웬 이상한(?) 책 한 권이 꽂혀 있는 걸 볼 수 있다.​​​'크라바트((Krabat)'는 넥타이를 뜻함이 책은 독일의 아동 문학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Otfried Preußler, 1923년 10월 20일 ~ 2013년 2월 18일)'가 쓴 ;라는 판타지 소설이다.​​​전체적인 내용은 판타지 / 모험 / 성장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 얘기로 이야기가 끝난다.;는 모종의 이유로 마법사에게 붙잡혀 노예같이 일하던 주인공이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녀와 사랑에 빠져 결국 그 소녀 덕분에 마법사에게서 해방된다는 얘기를 다루고 있다.​​그런데 마법사 밑에서 노예같이 일하고, 성가대 소녀와 사랑에 빠지면서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설정은 뭔가 속 상황과 많이 닮아 있다.​​​;에서도 회장님의 횡포(?)로 문신을 받을 위기에 처한 쿄지가 합창부 부장인 사토미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토미의 노래(쿠레나이) 덕분에 되살아난다.​​​즉, 속 주인공이 쿄지고, 성가대 소녀가 사토미인 것이다.​​​또한 주인공을 구원해 준 성가대 소녀는 작중 '칸토르카'라고 불리는데, 이 '칸토르카(Kantorka)'는 이름이 아니라 성가대의 선창자, 그러니까 도입부에 솔로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뜻한다.​​​;에서도 역시 사토미가 합창부에서 두드러진 성적으로 솔로를 맡는다.​​​이외에도 ;에서 변성기로 고민하던 사토미의 처지와도 비슷하다.​깨알 같지만 작가님만의 흥미로운 장치인 것 같다.​​​첫 장에서부터 등장한 쿄지의 문자0화에선 신입생 환영회(?)를 끝마친 사토미의 모습이 나온다.​​​이때 사토미에게 온 문자가 보이는데, 맨 하단에 주먹밥 이모티콘의 낯익은 문자 메시지가 보인다.​​​다음 달에 도쿄로 갈거에용~사토미는 뭐 먹고 싶어?(주먹밥 이모티콘)내용이랑 말투가 딱 봐도 쿄지다 ㅋㅋㅋㅋㅋㅋ뒤에 '~용'자 붙이는 것도 여전한 것 같다 ㅋㅋㅋ​​​밥풀 뗀다면서 은근슬쩍 얼굴에 손 올리는 거 ㄹㅇ 미쳤다.....참고로 쿄지가 저때 주먹밥 이모티콘을 쓴 건 아마도 공항에서 재회했을 때 사토미가 주먹밥을 먹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밥풀 묻은지도 모르고 먹으니까 주먹밥을 좋아하는 줄 알고 저렇게 보낸 듯 하다 ㅋㅋㅋㅋㅋ​​​사토미가 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대학생이 된 사토미는 모종의 이유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야간 알바를 하게 된다.​​​여기서 사토미가 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사이제리야(サイゼリヤ)'라는 곳이다.​​​평균 300엔~600엔 정도면 사 먹을 수 있음사이제리야는 이탈리아풍 음식을 취급하는 일본의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아주 싼 가격에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자주 찾아오는 곳이라고 한다.​게다가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도 있어서 대충 맥날 같이 시간 때우기 적당하다고.​'패밀리 레스토랑'하면 비싸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사정과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내부를 보면 작중에 나온 것과 많이 비슷한 걸 볼 수 있다. 직원들 복장도 사토미가 입은 것과 비슷하다.​​​이탈리아풍 컨셉이기 때문에 가게 곳곳에는 이탈리아 화가의 그림들이 벽에 걸려있다. 사토미가 일하는 곳에서도 걸려있는 걸 볼 수 있다.​​​일본 〒144-0051 Tokyo, Ota City, Nishikamata, 7 Chome−3−3, Daigo Bldg., B1F참고로 사토미가 일하는 사이제리야는 도쿄 가마타(蒲田) 지역에 있는 '니시구미(西口店)'체인점이다.​​​가게 모습을 보면 만화랑 똑같다.근처에 살고 있거나 마침 여행 중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길!​​​추가로, 사이제리야는 도쿄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 체인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걍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해서 먹어보시는 것도 좋다(근데 확실히 값이 싸서 그런지 맛에 호불호가 있다고​​​패밀리 레스토랑에 걸려 있는 명화들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앞서 사토미가 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엔 이탈리아 화가가 그린 명화들이 걸려 있다고 했었다.​그런데 그중에는 의미가 있어 보이는 명화가 몇 개 있다.​​​첫 번째는 0화에서 사토미가 실수로 커피를 엎지르는 바람에 얼룩이 묻은 명화다.​​​에로스는 천사의 날개를, 프시케는 나비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해당 명화는 프랑스 화가 '윌리엄 부게로(William Bouguereau : 1825-1905)'가 그린 ;라는 작품이다.​그림은 어린 에로스(큐피트)가 프시케(Psyche)에게 뽀뽀를 하는 장면을 그려냈다.​​​'심리학(Psychology)'이라는 말도 '프시케(Psyche)'에서 유래했다.프시케는 에로스의 아내이자 '영혼'을 상징하는 여신이다. (반면에 에로스는 '성애적 사랑'을 의미함)​​​불륜과 배신이 난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 유일하게 순애보였던 이야기....ㅠㅠ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는 중에서도 아주 유명한 이야기다. 어떤 사람들은 에로스와 프시케의 결혼은 성애적 사랑이 영혼과 만나면서 '성숙한 사랑'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말한다.​​때문에 부게로의 그림 역시 단순히 어린애들의 첫 키스 장면을 그려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사랑', '성숙한 사랑'이 된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에서는 왜 이 그림을 등장시켰을까.무엇보다 사토미가 방문한 패밀리 레스토랑, 그러니까 훗날 사토미가 일하게 될 사제리야는 이탈리아 명화를 주로 취급하는데 프랑스 화가가 그린 작품을 전시했다는 게 이상하다(물론 무조건 이탈리아 명화를 전시하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주인장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기로 했다.​;에서도 그렇고 와야마 작가님의 작품엔 무조건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브로맨스'or 'BL(보이즈 러브)'의 기운이 흐른다.​​​특히 ;는 그 어느 작품들보다 BL 텐션이 강하다(적어도 주인장의 느낌으론 그렇다).​그렇다면 부게로의 저 그림도 이와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그러니까, 부게로의 ;는 사토미와 쿄지의 관계를 상징하고 있는 그림이 아닐까?​​에로스의 이기적이고 성애적인 사랑(미성숙한 사랑)이 프시케의 순수한 영혼과 만나 정신적이며 성숙한 사랑이 되었다는 사실,​​​이는 어쩌면 이전의 ;에서는 정신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변해가는 걸 나타내는 일종의 '장치'였을 수 있다.​​실제로 ;보다 훨씬 정적이고 농후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화려했던 전력(?)비록 두 사람의 육체적 거리(?)는 전보다 다소 멀어진 것 같아 보여도 정신적(내적) 거리감은 어느 때보다 가까워 보인다.​​​노래 교습에 대한 보답으로 밥을 사주는 것일 수도 있으나 '굳이'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두 사람은 기회가 생기면 만나서 같이 밥을 먹는다.무엇보다 작품은 '노래 교습'관계의 사토미와 쿄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사적으로 만나 '함께 밥을 먹는'행위는 웬만한 친한 사이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그렇다면 쿄지와 사토미와 그런 의미(내적으로 친밀해졌다는 의미)에서 같이 밥을 먹는 게 아닐까.​​​그 밖에 사토미가 이런 부게로의 그림에 커피를 쏟은 일에 대해서도 나름 생각해 봤다.​​​쿄지는 알쓰여서 그런지 만날 때마다 술 대신 커피를 마신다. 아시다시피 커피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사람을 잠 못 들게 한다.​​​사토미는 이러한 커피를 그림에 쏟는 바람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야간 알바를 하게 된다.​이런 점에서 미루어보아, 사토미가 부게로의 그림에 커피를 쏟은 건 어쩌면 '커피'로 상징되는 '쿄지'라는 존재가 사토미로 하여금 알바를 하게 만든 원인이자(그것도 남들이 잠을 잘 때 일하는 야간 알바다. 마치 잠을 못 들게 하는 커피처럼!),​또한 그림의 의미처럼 내적인 성숙을 고민하게 만든 원인임을 나타내는 게 아닐까.​(실제로 사토미는 얼룩진 그림을 보며 '내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 그 녀석 때문이야'라고 중얼거린다.)​​그런데 이후에 '마사노리(호죠 선생)'라는 만화가가 얼룩진 부게로의 그림을 보며 착잡해하는 사토미의 모습을 보고는 답답하다면서 커피 자국에 대뜸 고양이 그림을 그려버린다.​​​1화에서 쿄지가 쓰는 이모티콘도 호죠 선생이 그린 고양이 야쿠자 만화 이모티콘이다.작중 마사노리는 고양이 '야쿠자'만화를 그린다.​거기다 뒤에 나오지만 쿄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캐릭터다.​그런데 얼룩진 부게로의 그림에 '그런'고양이 그림(사인)을 그렸다는 게 과연 우연일까?​이는 어쩌면 그 자체로 야쿠자(쿄지)를 상징하는 것일 수고 있고, 아니면 성숙한 사랑이라는 쿄지와 사토미의 테마가 다소 웃기게 진행될(알고 보니 별일 아니었다는 거) 수 있다는 걸 상징하는 건지도 모른다.​​​뭐,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적어도 주인장은 그렇게 생각된다(과몰입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여러분​​​참고로 부게로는 어린 소녀의 그림을 잘 그렸는데, 분위기가 어딘지 모르게 사토미와 닮았다 ㅋㅋ​​​다음으로 나오는 명화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중 한 명인 '라페엘로(Raffaello Sanzio da Urbino, 1483년 4월 6일 ~ 1520년 4월 6일)'가 그린 ;이다.​​​오른쪽의 수염 난 할아버지(?)는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한 '히에로니무스'성인이다.앞선 부게로의 그림과 달리 이건 그냥 우연히 걸려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명화다. 그래도 여기서 얽힌 대략적인 사연을 살펴보자.​라파엘로의 ;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옛날 옛적에 '토빗'이라는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유대왕국의 고위 관직자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왕의 미움을 사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토빗은 낮잠을 자다가 새똥에 맞아 눈이 멀고 만다. 장님이 된 토빗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문득 과거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던 일을 떠올랐다. 그래서 아들인 '토비아'에게 돈을 받아오게끔 하고 싶었으나 아들의 나이가 어려서 차마 혼자 보낼 수 없었다.​이에 토빗은 하느님께 기도했고, 이 기도를 들은 하느님은 라파엘을 그에게 보낸다. 라파엘은 인간 '아자리아'로 변신해 토비아와 함께 길을 떠난다. 그렇게 길을 떠난 토비아는 '사라'라고 하는 아름다운 소녀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사라에겐 악마가 씌여있어 그녀와 결혼하는 남자는 무조건 죽었다. ​이때 라파엘은 토비아에게 도중에 잡았던 물고기의 내장을 분리한 뒤 향로에 피우라고 명한다. 토비아가 라파엘의 말대로 향로를 피우자 사라의 몸에서 악마가 빠져나갔다.​이후 토비아는 사라와 결혼해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고, 라파엘은 남은 물고기의 쓸개 즙으로 토비아네 아버지 눈에 뿌려준다. 그러자 토비아의 아버지는 다시 시력이 돌아왔고, 라파엘은 토빗과 토비아 부부에게 정체를 밝힌 뒤 하느님을 찬양할 것을 당부하고 떠난다.;의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그림은 '치유'를 상징한다.​주인공 '토비아'는 하느님과 라파엘로 천사의 말에 순종해 아내를 얻은 건 물론이요, 불구였던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다.또한 그림의 마리아와 어린 예수(성모자)는 가톨릭에서 '구원'과 '치유'를 예고하는 존재이므로 결론적으로 보면 일종의 '부적'같은 명화라 할 수 있겠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 무조건 치유 서사를 가지고 있다는 건 아니다.​​​단행본 후기에서 작가님은 사토미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에 그렸습니다라고 말했다.굳이 치유라고 한다면 어른 됨의 의미와, 쿄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던 사토미가 행복해지는 과정에 있다고나 할까.​​그러나 이는 줄거리에 달려있는 것이지 단순히 저 명화 하나만 가지고 단정 짓기엔 무리가 있다.​​​뇌피셜은 이제 그만!!!!누누이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주인장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말이다!​​​모리타 선배가 추천한 잡지의 정체초반부에서 알바 선배인 '모리타'가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가 나온다며 사토미에게 잡지 한 권을 읽어보라고 추천한다.​​​이 잡지 이름이 ;가 연재 중인 잡지다!​​​한 마디로 실존하는 잡지라는 거다.아마 작가님께서 본인이 연재 중인 잡지를 홍보하기 위해 그리신 것 같다 ㅋㅋㅋ​​​'타코야키 냠냠 학과'란?제3화에는 쿄지와 사토미가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그런데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와중에 쿄지가 사토미보고 학교는 어떠냐, 친구는 사귀었냐는 등등 안부를 묻다가 대뜸 이런 말을 한다.​​​공부 잘해서 부럽구마잉~사토미는, 그 뭐였드라...'타코야키 냠냠 학과'였던가?'아니, 타코야키 냠냠 학과라니...신종 아재개그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물론 다 가짜임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학과와 관련된 재밌는 밈이 있으니까 말이다.​근데 주인장이 생각하기엔 아재 개그도 개그지만 일종의 '쿄지 식'농담 같아 보인다(그게 그거 아님???​​​일단 쿄지가 쓴 'もぐもぐ(모구모구)'라는 말은 우리나라로 치면 '냠냠', '우물우물'이라는 뜻이다.​즉, 음식을 잔뜩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씹을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다.​​​오사카 명물인 타코야키근데 여기에 '타코야키'라는 말을 붙였다.아시다시피 타코야키는 동글동글하게 생겼다.​그렇다면 이 '타코야키 냠냠(もぐもぐ)'이란 말은 동그란 타코야키를 입안 가득 넣어서 우물우물 씹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옴뇸뇸마치 다람쥐가 양 볼에 도토리를 잔뜩 넣고 볼이 통통해진 것처럼 말이다.​​​실제로 사토미는 밥을 고봉(!)으로 먹는다 ㅋㅋㅋㅋㅋㅋ결론적으로 쿄지가 사토미 보고 '타코야키 와구와구 학과'냐고 한 것은 양 볼이 통통해질 만큼 밥을 잘 먹으니까(우물우물거리며 잘 먹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다!​​한 마디로 귀엽다는 뜻!!!​우리나라로 치면 복스럽게 잘 먹는다고 말하는 셈이다ㅋㅋㅋㅋㅋ​​​후우.... 역시 쿄지.... 숨쉬듯 플러팅 하는 건 여전하시군요(사망​​근데 이 말을 들은 사토미 왈, ..... 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쿄지가 준 시계의 정체!요거 차면 여자들한테 인기 많아질거여제5화에서는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시간을 알 수 없었던 사토미에게, 쿄지가 대신 쓰라고 차고 있던 시계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하지만 사토미는 쿄지로부터 받은 시계가 몇 천만 원짜리 고급 시계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충격에 빠진다.​​그렇다면 쿄지가 준 시계는 도대체 어떤 시계일까?​​​현재는 단종된 듯쿄지가 차고 다니던 시계는 '브레게'라는 명품 시계 회사에서 만든 ;다.​​​시절 때부터 차고 다녔음가격을 보면 2백만 엔이 넘는 고~~~오~~~급 시계인 걸 알 수 있다(한화로 하면 약 1800~2000만 원짜리 ㄷㄷㄷ).​근데 저런 시계를 가지라고 줬다고?(심지어 사토미가 나중에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ㄱㅊㄱㅊ 신경 쓰지 마셈'이라고 함 ㅎ....​​​​​​쿄지 이 나쁜 남자야!!!!!ㄹㅇ 사토미가 화낼만하다...분명 사토미가 며칠 전부터 선물 줄 게 있으니까 받아달라고 했었는데, 자기는 버젓이 몇 천만 원짜리 시계를 주다니 ㅎㅎ....​​​이러면 선물 준비하는 사토미 체면이 어떻게 되냐고 ㅠㅠㅠㅜ가뜩이나 대학생이라 돈도 없건만...ㅠㅜ​​​코디가 쓰레기일 뿐, 엄연히 명품들임 ㄷㄷ물론 쿄지 입장에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지도 모른다.지금까지 쿄지는 '선물'이나 뭔가를 받은 게 얹혀살던 누님들이 주던 것들이 대부분이었을 텐데, 딱히 갖고 싶은 걸 받은 게 아니라 걍 누님들이 골라 준 거 대로 받은 거라..... 어쩌면 저렇게 '일방적인 선물'or '비싼 명품 선물'이 자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일종의 애정의 표시라 생각하는 걸지도?​​​아니면 걍 ㅁㅊ놈이라는 이름(쿄지) 그대로 곤란하니까 내 꺼 쓰라는... 그런 어마 무시한 마인드로 준 건지도 모른다ㄷㄷ​​​명함도 그렇고 시계도 '내 꺼니까 너 가져'이런 식이라 더 치임. 저걸 지니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함께 있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참고로 시계를 주는 쿄지의 모습은 ;에서 사토미한테 명함을 줄 때와 비슷하다ㄷㄷ​​추가로, 시계 선물은 일본에서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연인 사이라면 '당신과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라는 뜻의 고백을, 연장자와 후배 사이라면 '앞으로의 시간을 격려할게'라는 응원을, 헤어지는 사이라면 '이걸로 우리의 시간은 끝입니다'라는 작별을 의미한다고(근데 이별 선물로 시계를 사주다니... 통이 크구만...).​​​사토미가 입었던 티셔츠의 의미학생이라 교복만 입었던 ;에서는 사복을 입은 대학생 사토미를 볼 수 있다.​그런데 사토미가 입은 옷들 중에는 나름 의미 있는 것들이 있다.​​​먼저 2.5화에서 입은 'River Side(리버 사이드)'티셔츠는 미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 중 하나지만, 일본에서는 오사카 감옥을 뜻하는 은어다.​​​빨갛게 좌표로 뜬 곳이 오사카 감옥 및 관련 시설들이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야마토 강이 흐르는 걸 볼 수 있다.감옥이 강변 근처에 있기 때문에 'River side(리버 사이드)'인 거라고.​​​해당 은어는 주로 형사나 법조인들 사이에서 쓰는 말이라는데, 작중 사토미가 '법대생'이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그럼 왜 하필이면 오사카 감옥일까?​​​;에서 쿄지가 가라오케 사건 이후 3년 동안 연락이 없었던 건 그동안 감옥에 있었기 때문이다.사실 쿄지는 지난 3년간 폭행죄로 오사카 감옥에 수감된 적이 있다.​​​아니면 지난 3년간 연락이 없었던 것에 대한 투정일까?때문에 사토미의 저 티셔츠는 쿄지를 은근 돌려까기 위해(?) 입은 옷으로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정작 쿄지는 타격감 제로 ㅋㅋㅋㅋ 알고 있는 건지 모르는 건지 ㅋㅋㅋ​​​다음으로 9화에서 입었던 'MIAMI(마이애미)'티셔츠다.이것 역시 리버 사이드처럼 실제 존재하는 미국 지명이지만, 다른 뜻도 있다.​​​일본 만화니까 일본어로 번역했음'MIAMI'라는 단어를 이탈리아어로 하면 'Mi ami(미 아미)'라는 말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번역하면 당신은 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이다!​작중에서도(9화) 쿄지가 사토미의 티셔츠를 보고 'MIAMI(마이애미)'라 말하지 않고 'Miami(미 아미)'이렇게 읽는다.​​​물론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본 거라 본 뜻은 전해지지 않았다 ㅠㅜ(사토미도 걍 '마이애미'라고 말함 ㅠㅠ​​​그리고 최근에 나온 10화에서 입은 '시카고(CHICAGO)'티셔츠는 역시나 미국 지역명 중 하나이지만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첫째로, 시카고는 1973년에 오사카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다. ​때문에 시카고는 사토미의 고향인 오사카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두 번째로, 시카고는 과거 '마피아(갱단, 조폭)'로 유명했던 도시였다.​​​알 카포네의 사진. 짙은 눈썹에 서글서글한 인상과 달리 매우 잔인한 성격이었다고 ㄷㄷ'시카고 아웃핏'이라고, '마피아계의 대부'이자 대표적인 마피아 보스인 '알 카포네'가 운영한 갱단이 활동한 곳이다.​​​작중 쿄지가 '일본의 마피아'라 불리는 야쿠자 조직원인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저 시카고라는 티셔츠는 오사카와 쿄지의 존재에 대해(또는 야쿠자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사토미의 심리를 나타내고 있는 옷일지도 모른다.​​​사토미가 끓이려던 라면;에서 사토미는 모종의 이유로 모리타 선배의 자취방에 가게 된다.​이때 모리타 선배가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자 사토미는 마침 부엌에 있던 라면 한 봉지를 발견해 끓일 준비를 한다.세트로도 판매함여기서 사토미가 끓인 라면은 '삿포로 이치방 소금 돈코츠 라멘'이다.​​​딱히 직구를 하지 않더라도 국내 쇼핑몰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한 번 먹어보시는 걸 추천드린다(꽤 맛있음!​​​사토미의 버릇사람이라면 응당(?) 버릇 하나 있기 마련이다.다리를 떤다든가 귀를 만지든가 등등 특정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을 '버릇'이라고 한다.​사토미에게도 이런 버릇이 있다.​​​먼저 사토미의 대표적인 습관(버릇)은 '식탁에 팔꿈치를 대고 밥을 먹는다'는 것이다.​​;에서부터 자주 쿄지로부터 지적받은 사토미지만..... 당연히 무시한다 ㅋㅋㅋㅋㅋㅋ​​​다음으로 착잡하거나 뭔가 울분이 있을 때 '입술을 꽉 깨문다'.​;에선 쿄지를 생각할 때(!) 입술을 자주 깨문다.​​​마지막으론 뭔가를 생각하거나 당황했을 때(혹은 거짓말을 할 때) '코를 문지른다는 거다'.​;에서 유독 저런 모습을 많이 보인다.​​​안... 뜨겁나요....???참고로 쿄지의 버릇이라면 '커피잔을 술잔처럼 잡는다'정도? ㅋㅋㅋㅋㅋㅋ​​​쿄지가 관리하는 스낵바제2화에선 쿄지가 '자쿠로'라고 라는 스낵바를 관리하는 모습이 나온다.​그런데 이 '자쿠로(ザクロ)'라는 말은 한국어로 '석류'를 뜻한다.​​​석류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또 다른 의미로는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통할 것이다라고 하는데,​작중 쿄지는 오사카에, 사토미는 도쿄에 있지만 그럼에도 만남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 있는 꽃말이라고 할 수 있다 ㅠㅠㅜ​​​그리고 첫 연재 당시에 공개된 일러스트엔 두 사람의 곁에 튤립이 피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튤립의 꽃말은 '희망', '애정', '배려'라고 한다.​​​아아아 작가님... 다른 건 다 괜찮으니까 제발 이 두 사람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ㅠㅠㅠㅠㅜㅜ 으어ㅠㅠㅠㅜ​​​​쿄지의 스낵바에서 나온 노래사토미는 모리타 선배를 따라 본의 아니게 쿄지가 관리하는 스낵바에 가게 된다(참고로 사토미는 이곳이 쿄지가 관리하는 스낵바인지 모름.​이때 합석한 일행 중 한 명이 가라오케로 노래 하나를 부른다.​​​바로 '무라시타 코조(村下孝蔵)'의 ;라는 곡이다.사토미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일전에 쿄지가 보낸 라인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한다.​​영상 속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열망과 쉽게 사랑이 식는 상대방의 태도를 나무라고 있는 노래다.​​​叶わぬ恋と決めつけても あきらめきれないよ(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해도 포기할 수 없어요)​どうにもならぬと はじめから知っていたのに(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까요)무엇보다 사토미가 답장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할 때 흘러나온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임에도 포기할 수 없다'라는 구절이다.​​​팔꿈치 대지 말라는 쿄지의 잔소리가 생각나 무의식적으로 팔을 내린 사토미. 이후 사토미는 분한 듯 입술을 꽉 깨문다.사토미는 쿄지로부터 '독립'을 하고 싶어 한다.​'내가 성장하지 못하는 건 다 그 녀석 때문이야'라고 불평했던 것처럼 사토미는 아직도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쿄지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또 입술을 깨무는 사토미...그러나 정작 사토미는 쿄지가 보낸 메시지 하나하나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분명 독립하겠다고 다짐한 사토미였건만 여전히 쿄지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이는 뭘 뜻하는 걸까.​사토미 본인은 쿄지와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는'관계임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로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모른다.​​​© ywiniarz, 출처 Unsplash즉, 사토미 안에는 모순적인 두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이다. 마치 ;라는 노래처럼 여러 색으로 칠해진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돌듯이 말이다.​​​중딩한테 섹드립을 하는 쿄지 당신은 도대체.... ㄷㄷ어쩌면 ;에서 사토미가 쿄지의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버린 순간부터 쿄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는지 모른다.​​​참고로 무라시타 코조의 곡 중엔 ;말고 명곡이 많다.1983년에 발매한 ;도 좋으니 한 번 들어보는 걸 추천드린다!​​​쿄지와 사토미가 갔던 식당들 +) 실제 장소들이번엔 속 쿄지와 사토미가 갔던 식당들과 실제 장소들을 살펴보겠다.​​​도쿄 가마타 쿠시안 가게"거리東京蒲田 串あん첫 번째는 상권 표지였던 쿠시안 가게가 있는 거리다.​​​일본 〒144-0052 Tokyo, Ota City, Kamata, 5 Chome−19−7 蔵方ビル해당 거리는 이자카야 가게인 쿠시안(串あん)가 있는 곳으로, 사토미가 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부터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참고로 사토미와 쿄지가 만나는 곳이 주로 도쿄의 '가마타'지역이다.쿠시안 거리도 그렇고 앞으로 나올 식당 및 건물도 대부분 가마타에 위치해있다는 거!​​​돈 키호테 가마타 지점ドン・キホーテ 蒲田駅前店0화에서는 돈이 궁한(?) 사토미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가는 장면이 나온다.​​​7 Chome-3-3 Nishikamata, Ota City, Tokyo 144-0051 일본이때 사토미 앞에 있는 건물은 그 유명한 돈 키호테(ドン・キホーテ)가 있는 빌딩이다.​​​지금은 바뀌었다는데 그래도 돈펭이 더 낫다건물 벽면에 돈 키호테 마스코트인 '돈펭(ドンペン)'이 달려있는 게 특징이며, 사토미가 알바하는 사이제리야도 이 건물에 있다.​​성지 순례(?) 할 때 점심이나 저녁을 사이제리야에서 때우고 소화 시킬 겸 돈 키호테를 한 바퀴 돌면 딱일 듯하다 ㅋㅋㅋㅋ​​​스낵 미칸スナック みかん제2화에서는 쿄지가 담당하는 '자쿠로'라고 하는 스낵바가 나온다.​​​5-chōme-21-2 Kamata, Ota City, Tokyo 144-0052 일본이때 쿄지가 관리하는 스낵바의 모티브가 된 곳이 있다.바로 도쿄도 오타쿠 가마타에 있는 스낵바 미칸( みかん)이라는 곳이다.​​​입구 계단을 보면 만화 속 장면과 똑같이 생겼다.​​​참고로 쿄지는 이 계단 앉아 홀로 쓸쓸히 담배를 태웠다 ㅠㅠㅜ​문이 닫혀 있더라도 실제로 입구 앞에 서 있으면 뭔가 담배를 피우는 쿄지의 모습이 절로 떠오른달까...​​​참고로 쿄지는 이 스낵바를 관리할 겸 오사카에서 도쿄로 오기도 하는 것 같은데, 위치를 보면 사토미가 일하는 곳과 매우 가깝다.​사토미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천국 SLOT 파친코 가게"/ 가마타 역 서쪽 출입구楽園 蒲田店新館 / 蒲田駅西口다음으로는 제2.5화에서 쿄지와 사토미가 만났던 장소이다.잘 보면 정면의 천국(天国) SLOT라고 하는 거대한 전광판이 보인다.​​​일본 〒144-0051 Tokyo, Ota City, Nishikamata, 7 Chome−46−7 B1•1~3F Eifuku Bldg.실제 장소는 이렇게 생겼는데, 원래 천국이 아니라 낙원(楽園) SLOT이라고 하는 파친코 가게다.​​​Kamata Station West, 7-chōme-68 Nishikamata, Ota City, Tokyo 144-0051 일본그리고 해당 가게 맞은편에는 가마타 역(蒲田駅)의 서쪽 출입구(西口)가 있다.​​​어허 쿄지 발 놀림 유죄!!!!!사토미는 역 출입구 중앙 광장에 있는 철제 구조물에 앉아서 쿄지를 기다렸다.​​​난 이대로 오사카로 갈 테니까 다음 달에도 연락 줘아마 야간 알바 끝나고 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는 쿄지를 기다린 것 같다.​​​근데 이러니까 더 현실감 있어 보이는 거 실화냐ㅠㅠㅠㅜㄹㅇ 진짜로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것 같음 ㅠㅜ​​​카페 리베르테LIBERTE(リベルテ)제3화에선 쿄지와 사토미가 같이 밥 먹는 장면이 나온다.​​​일본 〒144-0055 Tokyo, Ota City, Nakarokugō, 2-chōme−43−9 喫茶リベルテ이들이 방문한 식당은 도쿄도 오타구에 위치한 카페 리베르테(リベルテ)이다.오전 7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아침에 만나는 쿄지와 사토미로선 최적의(?) 식당이라 할 수 있겠다.​​​이때 사토미는 '버터 롤 세트'를 주문했고 쿄지는 '카레 세트'와 커피를 시켰는데 각각 500엔, 600엔+280엔이라고 한다.​​​중화요리 환영 본점歓迎本店제5화에서는 중화요리점을 간 쿄지와 사토미의 이야기가 나온다.​​​5 Chome-13-26-101 Kamata, Ota City, Tokyo 144-0052 일본두 사람이 방문한 중화요릿집은 역시나 도쿄도 오타구에 위치한 환영(歓迎本店)이라는 곳이다.​​​여기서 웃긴 점은 작중 쿄지가 사토미 보고 공심채 맛있으니까 막 먹으라고 했었는데, 일본 현지 팬분들 말에 의하면 해당 매장에 갔더니 공심채가 품절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ㄹㅇ 당황하셨을 것 같다ㅋㅋㅋㅋㅋ(아니 왜 갑자기 공심채가....?​​​그리고 여기엔 와야마 작가님의 사인이 있다.현장답사로 직접 가서 먹고 오신 듯하다 ㅋㅋㅋㅋ​​​야키니쿠 전문점 히로키焼肉 ひろき제9화에서는 쿄지와 사토미가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 Yakiniku restaurantmaps.app.goo.gl해당 고깃집은 도쿄도 오타구에 있는 야키니쿠(고깃집) 전문점 히로키(ひろき)라는 곳이다.​​​돈 키호테가 있는 빌딩 바로 옆이다.가마타 역 근처에 있는 '히로키 빌딩ɳ층에 있는데, 마찬가지로 신칸센을 타야 하는 쿄지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먹은 것 같다.​​​바로 개인실로 예약한 쿄지 클라스 ㄷㄷ두 사람이 앉은 자리는 무려 '개인실'!안에 티비도 있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여기서 무진장하게 고기 구웠다고 ㅋㅋㅋㅋㅋ​​​쿄지와 사토미의 역사적인(?) 장면이 일어난 곳일단 급하게 사토미를 유혹(?)하는 쿄지 짤로 대체합니다추가로, 제9화에서는 역사상 ㄹㅇ 역대급인 장면이 나온다.​​엄청난 스포이기 때문에 만화 속 장면 대신 실제로 '그 장면'이 일어난 장소를 소개하겠다.​​​7 Chome-69-1 Nishikamata, Ota City, Tokyo 144-0051 일본7-chōme-68-68 Nishikamata, Ota City, Tokyo 144-0051 일본'그 장면'이 일어난 곳은 두 사람이 만났던 가마타 역 서쪽 출입구 광장으로 가는 길에 있다.​​​GRANDUO와 au shop Kamata라는 상점 앞에 전화 부스 같은 게 있는데, 딱 거기서 '그 장면'이 나온다.​(저녁에 사건(?)이 일어나서 그런지 낮보다는 밤에 가면 분위기 장난 아님)​​​역 근처라 낮이든 밤이든 사람들로 꽤나 북적이는데, 사토미는 그럼에도 그 행동을....! 그 행동을....!!!! 으아아아아ㅏㅏㅠㅠㅠㅜ​​​나였으면 당장 가만 안 둔다 이거 ㅠㅠㅜㅜ​​​마치며지금까지 속 숨겨진 여러 가지 사실들과 주인공들이 갔던 실제 장소들을 살펴봤다.​​​생각했던 것보다 길어져서 힘들었지만 막상 다 쓰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다.그럼 20000!​​​​>>'가라오케 가자!'리뷰 및 분석글스포, 스압 주의 210번째 책 리뷰! 가라오케 가자! 저자 : 와야마 야마 장르 : 만화 / 개그 / 브로맨스 출...(스포, 스압 주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 ;로 유명한 '...(스포주의) (오류 주의) 최근에 '와야마 야마'작가님의 ;, <파미레스 ...(스포, 스압주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예전에 ;와 관련해서 분석글을 썼던 적이 ...​​​>>'파미레스 가자'최신 10화 보기! (이웃전용)(스포주의) (직접 결제해서 읽음) (오역, 의역 주의) 요새 푹 빠진 만화라면 와야마 야마 작가님의 작품들...(스포주의) (발번역 주의) (오류 주의)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즐거운 설날 연휴 즐기고 계시나요? 저는...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한 가지 공지할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와야마 야마 작...​​>>'파미레스 가자'소개글!(스포주의) (틀릴 수 있음) 레스토랑 가자 (ファミレス行こ) 저자 : 와야마 야마 장르 : 만화 / 일상,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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