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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by AA on May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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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 전 주무관이 아픈 자녀를 둔 구독자에게 자신이 타던 중고차를 2500원에 넘겼다. 감정가 550만 원인 차를 사실상 무상으로 넘기면서 아기 기저귀까지 선물했다. 차를 받은 가족은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너무 좋은 것들만 가득 받아 갔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김 전 주무관은 2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몰던 차량을 구독자에게 넘기는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10년간 탔던 차량을 중고로 팔겠다며 “인수 희망가를 (유아트미출장샵 광주출장샵 대전출장샵 대구출장샵 부산출장샵 울산출장샵 서울출장샵 인천출장샵 세종출장샵 김포출장샵 안양출장샵 안성출장샵 부천출장샵 남앙주출장샵 포천출장샵 수원출장샵 성남출장샵 안산출장샵 용인출장샵 가평출장샵 이천출장샵 일산출장샵 파주출장샵 평택출장샵 화성출장샵 의정부출장샵 양평출장샵 광명출장샵 동두천출장샵 고양출장샵 과천출장샵 구리출장샵 오산출장샵 시흥출장샵 군포출장샵 의왕출장샵 하남출장샵 양주출장샵 여주출장샵 연천출장샵 동해출장샵 삼척출장샵 속초출장샵 원주출장샵 강릉출장샵 춘천출장샵 태백출장샵 평창출장샵 영월출장샵 정선출장샵 고성출장샵 김해출장샵 밀양출장샵 사천출장샵 양산출장샵 진주출장샵 창원출장샵 통영출장샵 거제출장샵 김천출장샵 문경출장샵 상주출장샵 안동출장샵 영천출장샵 영주출장샵 포항출장샵 영덕출장샵 경산출장샵 구미출장샵 경주출장샵 울진출장샵 광양출장샵 나주출장샵 목포출장샵 순천출장샵 함평출장샵 보성출장샵 여수출장샵 익산출장샵 정읍출장샵 남원출장샵 군산출장샵 전주출장샵 김제출장샵 공주출장샵 논산출장샵 계룡출장샵 보령출장샵 서산출장샵 아산출장샵 천안출장샵 예산출장샵 청양출장샵 당진출장샵 충주출장샵 제천출장샵 청주출장샵 제주출장샵 서귀포출장샵 튜브) 댓글에 적어달라”고 했었다. 김 전 주무관의 차량을 받게 된 이는 돌 지난 딸을 두고 있는 24세 남성이었다.

그는 댓글에 “저희 애가 신장이 안 좋게 태어나서 한 달 넘게 인큐에 있다가 나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대학병원을 다니고 있다”며 “지방이다 보니 교통이 좋지 않은데 전 아직 초년생이라 모은 돈이 많지 않고 애기 병원에 들어갈 돈도 많다보니 큰 돈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선태님 출생년도에 맞춰 87만 원에 구매를 희망한다”고 적었다.

김 전 주무관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의 감정 결과 해당 차량의 매입가는 약 550만 원으로 책정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충북 괴산휴게소에서 주유를 한 뒤 남성이 사는 경남 창원에 도착했다.

창원에서 인수자를 만난 김 전 주무관은 “아이가 있으신 거 맞죠”라고 물었다. 이어 “아이 건강은 괜찮나”라고 했다.

인수자는 “원래 더 안 좋았다가 계속해서 병원을 가고 있다”며 “신장 빼고는 대부분 괜찮아졌다”고 했다.

김 전 주무관은 “제가 직접 탔던 차이기도 하고 애정이 있는 차”라며 “2500에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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