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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기록의 마지막.어이없게도 내가 보고 온 공연의 DVD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음 ㅋㅋㅋㅋ반 년 넘게 흐르도록 게으름 피웠다.이거 마지막으로 회상하고 다시 맘 편히 게으름피워야지마지막 기록에 붙이고 싶었던 곡인데 마침 이곡 라이브를 올려주신 링고사마 ;;마지막 BGM은 직관하고 왔던 공연 라이브로 추억여행 Go숙소에서 걸어도쿄타워 앞의 신사에서 하루를 시작★★★★★ · Buddhist templemaps.app.goo.gl그리고 조금 더 걸어 나왔다.바닥의 노란 단풍잎 낙엽도쿄타워가 보이는 학교를 지나또 신사를 하나 찾아왔다.★★★★☆ · Shinto shrinemaps.app.goo.gl여기 생각보다 가파르고 무섭다누가 밀면 바로 데굴데굴여기를 말로 다니다니... 동물 학대에요 ㅠ그리고 뒤돌아 보지 말고 올라가라고 한 듯금방 걸어 내려와서 점심 먹으러 갈게요★★★★★ · Seafood donburi restaurantmaps.app.goo.gl원래 #츠지한 가려고 했는데분명 도전할 만한 줄이었으나 땡기지 않았음★★★★☆ · Tempura restaurantmaps.app.goo.gl그래서 여기로 결정아크힐즈 건물 안에 있지만 파스모계열 IC 카드들 말고는 카드 안됨 ㅋ미쳐버린 맛 ;흰쌀밥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나평소에 흰쌀밥은... 2-3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합니다.★★★★☆ · Business parkmaps.app.goo.gl#아자부다이힐즈 생겼으니까 한 번 들렸다.안녕 귀염둥이들그리고 역시 총집합먼저 후쿠오카의 후쿠사야구글지도에 없는 듯 팝업이었나 ?나고야의 하브스★★★★☆ · Cafemaps.app.goo.gl그리고 블루보틀 시대의 뒤를 잇는 퍼센트 아라비카★★★★☆ · Cafemaps.app.goo.gl아자부다이힐즈 안에 두 개나 있다.내가 이 맛 그리워서코엑스에서 7천원 넘게 주고 사 마시고 있음 ^^지금 제일 잘나가는 아임도넛이랑 협업해서 나온 도넛도 판매 중여기서 맛보기로 하고요★★★★☆ · Bakerymaps.app.goo.gl그리고 내 남은 재산 탕진하러 떠남.도큐플라자에 광고 때리고 있는 거별 내리는 왕국의 니나 라는 애니메이션인데 오랜만에 오타쿠 회귀해서 다 본 다음 속편 기다리는 중 ★★★★☆ · Jewelry storemaps.app.goo.gl반지라던가 ... 뭐든 사고 싶었는데무튼 매장이 한적하고 사람 없으면 살 것도 없다는 뜻 ^^★★★☆☆ · Women's clothing storemaps.app.goo.gl사진에 안 담겼는데 줄 진짜 제일 길고;브랜디멜빌 내 스탈 아닌 관계로 얼씬도 안 함★★★★☆ · Cafemaps.app.goo.gl흑 ... 빈손으로 갑니다. 다음에 즐겨보기. 메모...그리고 마침 내가 좋아하는 동네에서 맞이하는 노을우리 꼬마는 로얄테일즈 쓰는데일본 제일은 에어버기라고 들었다. 갑자기 여기서 다시 한 번 에어버기 살 걸 하고 생각함 ㅋ★★★★☆ · Coffee shopmaps.app.goo.gl#푸글렌 도 이곳이 근본알콜의 시간머신에 멋지게 새겨진 푸글렌 도쿄.사 올걸 하고 후회한 이솝 치약아님 가글이라도 사 올걸 그랬나근데 어짜피 사와서도 쳐박아둘게 분명함캣스트릿에서 추억여행하고 있으니 이미 밤이 저문 시각.일본의 해는 빨리 뜨고 빨리 진다.★★★★★ · Japanese curry restaurantmaps.app.goo.gl갈까 하던 식당들이 있긴 했는데, 기다리기도 싫고그냥 적당히 구글에서 별점보고 들어가기나 완전 P일지도 ?스프커리 스타일을 기대했지만 그렇지는 않았음작고 아담했던 가게.그래도 이런 가정식st 식당들이 가진 매력이 있다.일본에 특히 많아서 여행 가서 찾으면 특별한 정취를 누릴 수 있는 듯.아무리 서울에 복사 붙여넣기로 오픈해도 원조는 못 이겨그리고 맛도 일품 ;싹싹 긁어먹고 나왔다.다 먹고 나왔는데도 기웃대는 이곳으로 말하자면추억의 카츠동집 되시겠다.★★★★☆ · Katsudon restaurantmaps.app.goo.gl일단 아쉬우니까 이자카야 타임.Japanese restaurantmaps.app.goo.gl위치는 여기인데반 년 새에 폐업한 건가요? ㅠ 정보가 없고요...만나기 흔치 않은 홉피도 있고요.산더미같이 주시는 캬베츠끝내주는 구이시간 이었습니다도쿄에서도 만나기 힘든 생간한국식에 맞게 냉면더 큰 사이즈로 리필. 나도 진저에일맛있었다.미쳤냐고도쿄 한복판에서 만난 최저가 120엔 ^ㅡ^들고 갈 수 있을만큼 들고 가기로함;★★★★☆ · Collectibles storemaps.app.goo.gl오타쿠 지출 좀 해볼까 하고 갔지만이미 문 닫았고요뭐 대충 8시 넘으면 도쿄도 술마시는거 말고는 할 거 없거든여... 아님 가라오케라던가오랜만에 와서 가라오케 가려고했는데가라오케 회원 자격이 살아있는지도 긴가민가 했고무엇보다 가기 전 부터 한국 돌아가는 날까지 폐렴이 의심되는 기침으로 힘들었기에꿈도 못꿈 ㅠ우리 꼬마 닮아서 뽑아보고 싶었지만난 이런데 기부안함 ^^러쉬 기웃대고 갑니다방랑하는 밤의 도시인들이 북적이기 시작하고아쉬움을 뒤로하고마지막 시부야 풍경을 눈에 담았다.어쩌면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하여튼간 담에 저거 타보는거야 ㅋㅋ숙소 동네로 복귀하는 길에 발견한 멘야무사시다음에는 먹어보기로 한다.첫 날 부터 안먹고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진 마지막 밤.2000원에 한 개 꼴인 프리미엄 붕어빵이십니다.너무 맛있어서 이게 다 얼마짜리냐며... 쳐다보고 발길을 돌렸다...더 이상의 밤은 없고이제 돌아갈 시간모노레일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하네다 공항으로.몇 년 전 똑같이 하네다에서 김포로 돌아오는 밤 비행기에서는눈물을 많이 훔쳤었다. (멋지게 포장했는데 사실은 눈물바다였음)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었는데너무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변하고 이 도시도 변했기 때문인가지금 다시 떠올려보려고 하니밤 하늘의 구름처럼 흐리게 기억됬다.이렇게 오랫동안이나 다시 찾지 못하게 되리란 걸 알았던 눈물이 아닌가 싶군이번에도 다음을 기약해본다.다시 돌아온 서울은 갑자기 한 겨울이 찾아와서새 하얗게 소복히 쌓인 눈이 나를 맞이해주었다.겨울은 이제 다시 찾아왔다며 나에게 알려주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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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모험가192026.06.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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