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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서부시장, 영월역 주변 맛집 먹거리 탐방기

by 활기찬상어15 on Jul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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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평야가 부족해 쌀 대신 척박한 기후와 땅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을 주로 재배했습니다. 메밀이 흔했던 평창, 봉평은 물론 정선, 영월에서도 메밀과 옥수수로 각종 음식을 만들어 먹었으며, 특히 탄광 지역에서는 광부들이 저렴하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서민 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메밀로 만든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이 메밀전병으로, 봉평, 정선, 영월 스타일이 모두 다릅니다. 영월식 메밀전병은 잘게 썬 배추김치와 무채, 당면, 돼지고기 등을 맵싸하게 버무려 듬뿍 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월이 메밀전병의 대명사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서부시장의 전병 골목 덕분으로, 전병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점들이 모여 형성된 이 골목이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인 명소가 된 영월 서부시장에 왔습니다.​주차영월 서부시장은 주차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영월서부시장맛집 있습니다. 주차요금은 10분당 200원으로, 1시간 기준 1,200원입니다. 여기에 저공해 친환경 차량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은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주말에는 영월 서부시장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근처 영월경찰서 등 일부 관공서 주차장이 임시 개방되기도 합니다. 주변 관공서를 이용하면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 참고하면 좋습니다.​​​영월 서부시장 메밀전병 골목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초입에 있는 청령포 맛집에 들렀습니다. 초록색 간판에는 ‘청령포 분식’이라고 적혀 있어, 예전에는 청령포 분식으로 운영하다가 현재의 청령포 맛집으로 상호를 변경한 듯했습니다.​​​청령포 맛집은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강원래드 주최 맛집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곳으로, 메밀전병과 메밀부치기, 수수부꾸미, 감자전, 올챙이국수 영월서부시장맛집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전집입니다.​결식아동을 위해 꿈나무카드나 푸르미카드가 없어도 부담 없이 와서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선한 영향력 가게였습니다.​​​가게 안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고,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어도 메밀전과 국수, 메밀전병처럼 조리가 비교적 빠른 메뉴가 많아 회전율이 좋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이었습니다.​​메뉴청령포 맛집의 메뉴는 가게 곳곳에 걸려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메밀전병이나 배추전, 강판에 직접 갈아 만든 감자전 등을 하나씩 고르다 보면 금액이 올라갈 수 있어 알차게 구성된 지짐이 세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청령포 맛집 입구에서는 이모님 두 분이 지짐이를 분주하게 부치고 계셨습니다. 영월서부시장맛집 알고 보니 두 분은 자매라고 합니다.​​​메밀전 안에 배추와 무채, 돼지고기 등을 넣어 매콤하게 무친 속재료를 넣고 둥글고 길게 말아낸 2,000원에 판매하는 메밀전병도 있습니다. 속재료를 넣어 구워낸 메밀전 특유의 담백함과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메밀 반죽 위에 큼직한 배추를 올리고 가운데 부추를 더해 색감을 살린 메밀배추전 있습니다. 살짝 익은 배추의 아삭한 식감에 향긋한 메밀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져 맛이 좋았습니다.​​​매콤하면서 칼칼한 맛이 좋은 김치전도 있고, 감자를 직접 강판에 갈아 부쳐 고소한 향이 살아 있는 감자전을 6,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자전은 쫀득한 식감 사이로 감자 알갱이의 식감이 느껴져 더욱 맛있습니다.​​​청령포 맛집에는 팥을 직접 삶아 설탕을 넣지 않고 단맛을 줄인 팥소를 넣어 구워낸 수수부꾸미를 1개당 2,500원 영월서부시장맛집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 건강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콩을 갈아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담백한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저희는 캠핑장에서 먹으려고 메밀전병과 부추전, 감자전, 수수부꾸미를 포장으로 주문했습니다.​​​수수부꾸미는 시장을 둘러보며 바로 먹을 생각으로 주문한 메뉴라, 먹기 편하도록 종이컵에 담아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전은 따뜻할 때 먹는 맛이 좋아, 청령포 맛집에서 포장해 온 전들을 데워주기 위해 그리들에 올려 주었습니다. 38cm 그리들 위에 가득 올렸는데도 한 번에 다 올리지 못할 정도로 양이 넉넉해 두 번에 나누어 데워 먹었습니다.​​​전을 찍어 먹으라고 함께 포장해 준 양념간장은 영월 서부시장 청령포 맛집의 숨은 킥입니다.​찍어 영월서부시장맛집 먹어보면 짜지 않으면서도 간장의 진한 감칠맛이 살아 있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칼칼한 맛이 더해져 기름에 부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지짐이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덕분에 전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다음 날 영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맛있는 메밀전병이 생각나 청령포 맛집에 다시 들렀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려고 메밀전병 5개에 10,000원 구성으로 포장해 갔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당일 배송하듯 바로 전해드렸습니다.​​위치 및 주차전화번호 : 주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15-7 청령포분식 청령포 맛집영업시간 : 08:00 ~ 18:00​주차 : 가능포장 : 가능단체 : 가능예약 : 가능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15-7 청령포분식a trace of sadrain...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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