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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지나랑 연희동 감성투어 했던 하루!! 감성투어라고 해놓고 시작은 북창동순두부오래전 대학시절부터 지나랑 북창동순두부 자주 갔었다 여기만한 순두부는 없다고 맨날 얘기했었는데.. 김해에 하나뿐인 매장 없어지고는 거의 갈 일이 없어서 아쉬워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홍대에 있어서 오랜만에 추억 여행겸 감! 근데 여전히 너무 맛있었따최고의 순두부.. 지나가 선물해준 키링카페에서 인증샷찍고 달랬는데 못참았다 . .근데 가방이랑 너무 잘어울리지 않니!!넘넘 궁금했던 #카페고유 에 왔다입구부터 넘나 내스타일의 일러스트가 한가득들어가자마자 한켠에서 굿즈를 팔고 있어서 꺅꺅댔다갠적으로는 카페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도 팔아주셨으면.. ♥아메리카노 두잔과 딸기이트메스 주문 엄청 넓진 않은 공간이었지만 한켠을 가득채운 창가석과 꽤 큰 나무 테이블이 멋스러웠던 카페고유특히 나무 테이블의 다리가 책장으로 되어있는 게 인상적이었다 책도 종류별로 가득해!창가공간이 너무 예뻐서 자리잡고 사진 좀 찍었다가.. 왠지 역광이라 사진 잘 안나오는거 같아서 옮겼떠염ㅇ3ㅇ시집이 바치고 있는 테이블지나와 나의 인마이백 히히 나의.. 리본이 떼져버린 에어팟케이스드디어 커피와 디저트가 나오고..개인적으로 저 딸기이트메스가 진짜 너어어무 맛있었다 저거먹으러 또 가고 싶을 정도로!나도 가지고 있는 박준 시인의 시집반가운 마음에 꺼내봤는데 이런 메세지가!다른 책에는 없어서 괜히 보물찾기 당첨된 느낌이었다지나의 선물샷도 다시 제대로 찍고..근데 이날 마침 가방을 두개 가지고 갔는데 키링 두개를 선물받았다.. 완전 운명 아니냐고 -운명론자-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아기자기한 카페고유완전 내마음에 쏙 들었다!!지나랑 서로 입은 아우터가 마음에 들어서 바꿔입어보기.. 나한테 제법 크게 느껴지지만 왠지 멋스러운 자켓그치만 자켓은 정말 손이안가서 고민인된다자켓, 셔츠 진짜 손 안가는 옷들그치만 사고싶어!카페에서 즐거운 수다타임을 갖고 본격 연희동 소품샵투어를 떠났다첫번째는 사러가마트에 있는 #옵젵상가지난번엔 주말에 와서 그런지 패치를 보기 어려울만큼 사람이 많았는데 평일 낮에 가니 우리밖에 없었땅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파우치, 컵홀더, 키링 등 다양한 제품군이 있는데특히 눈에 띄었떤 줄감싸개(?) 오른쪽 사진처럼 충전선들 감아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하 ~ 이나피스퀘어 패치 마음에 드는거 괜히 골라보/기키링만들까 싶어서 여러개 골라봤는데 내려놨당조기 첫번째에 있는 타코야끼가 왤케 킹받고 귀엽지알파벳만 보면 못참고 이름 찾는 사람지나의 고미키링만들기 여정결국 두번째 사진으로 확정했답니다!옵젵상가에서 나오니 너무 예쁜 목련나무가 있었다차가있건 표지판이있건 일단 사진찍어샘플로 있는 비니들고 난 진짜 비니 안어울린다?하고 썼는데 꽤 잘어울림;당황스럽다지나야떠주라^^실제로보면 더 예쁜 반짞반짞 빛나는 실트리키링고리가 있는데 안 살수가없잔아사실 지나가 사고 나한테준거지만..바로 종이가방에 걸어봤는데 포인트되고 너무 예쁨!예전부터 궁금했던 한나책방도 가봤지만 그닥 감흥은 없어서 얼른 나왔다골목 담벼락을 타고 개나리가 펴있는게 너무 예뻤다그래서 또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쥬어떤집 대문에 이렇게 적혀있는거.. 너무 낭만이잖아응 또 찍어줘그리고 #유어마인드 가는길에 피어있던 나무무슨 꽃일까?스티커자판기 귀여워부드러운 고양이작다고양이너무귀여워유어마인드는 입간판도 감각적이네언제봐도 예쁜 창문맏있는푸딩의세계책갈피전을 하고있어서 신나게 구경햇다두번째 사진의 책갈피 최고로 기엽다햇는데 역시 품절탑백눈 어디 안간다 항상 유어마인드는 햇살 가득 들어오는 게 너무 예쁘다조아하는 리틀룸.. 어쩔수없이 엽서를 사버렸다책으로 피서언제쯤 갈 수 있나요 가보자고 했던 카페 리스트 중 하나인 돌파운드가 유어마인드 바로 옆이어서 냉큼 들어왔다책 넣으려고 가져온 보조가방.. 색깔 고심고심해서 산 건데 너무 맘에들어공간이 넓진 않은데 너무 예쁜 #돌파운드또 방문하고 싶다 신기한 식물이 많아저기 입구 옆 자리가 우리들 자리열심히 사진을 찍음 히히유어마인드에서 구매한 리틀룸 엽서와 부드러운 고양이지금 읽고 있는 책 새벽과 음악너무 기여운 트리이 날은.. 쉴 새 없이 리본 사진을 찍은것 같다드디어 나온 돌파운드의 피스타치오 케잌!!괜히 다른 테이블에서도 한 컷 찍어주구요먹기전 나와의 영정사진잘가게와 근데 진짜 한입하자마자 너어어무 맛있어서 지나랑 둘이 눈이 똥그래짐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맛과 헤이즐넛의 향근데 산딸기잼의 상큼함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진짜진짜 만족스러웠따ㅠ-ㅠ다음엔 홀케잌으로 먹자고 얘기함카페 바로 앞에 목련이 예쁘게 폈길래 괜히 사진찍음분명히 지나가불렀어? 하고 돌아보면 사진 잘 찍힌댔는데빠르게 마시고 다음 여정을 떠납니다이게 마지막이 아니거등요우리의 마지막 연희동투어#포셋입구에 적혀있던 인삿말같은 편지언제나 너무 좋은 아날로그키퍼의 편지들내용이 너무 좋아서 그냥 내용이 담긴 편지를 사고싶다;;조아하는 퀸즈선데이 그림제가 아는 어떤 조이가 생각나서 찍었습니다이상하게 내 마음을 끌던 엽서 두장을 사고..헤어지기전까지 사진이야 ~ 포셋까지 들르며 즐겁고 즐거운 연희동 하루 나들이 끄으읏~!! 언제가든 감성 가득한 동네라 너무 마음에 든당